요즘 핫한 오쏘몰 이뮨_실제 복용 후기_코로나 극복기

안녕하세요. 요즘 체력이 부족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, 우연찮은 기회에 오쏘몰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. 주변 지인의 추천과 실제로 제가 많이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효과를 느껴서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어요.

 

 

오쏘몰 이뮨_코로나 극복

 

제 지인 중에 주변에 확진자가 생겨서 본인도 식사를 같이 하셨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오쏘몰 이뮨을 집에 와서 며칠 먹었다고 해요. 오쏘몰 덕분인지.. 그분의 건강한 체력 때문인지 확진되지 않고 잘 넘기셨다고 합니다. 두줄로 검사로는 나오지는 않았지만, 목도 좀 간질간질하고 몸도 좀 피곤하니 감염 확진은 아니었지만 바이러스가 몸과 싸우고 있다는 느낌을 받긴 하셨다고 해요. 그 이야기를 듣고 저도 오쏘몰을 몸이 많이 피곤할 때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
 

오쏘몰 겉표면

 

파란색으로 겉면이 되어있어요. 7개에 한 줄로 포장이 되어 있어요. 

 

• 수입산 : 독일
• 7개 한 줄 포장
• 노란색 액상과 알약 2개(흰색 + 노란색)로 구성
• 멀티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

 

 

오쏘몰_7개 포장

오쏘몰_7개 포장

부끄럽게도 저는 알약을 잘 못 먹는 편인데, 액상으로만 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알약도 같이 들어있네요. 다행히 알약이 크지 않아서 잘 삼킬 수 있었어요.

 

• 윗 부분 : 은박지로 된 커버에 알약 2개
• 아랫부분 : 노란 액상 

액상이 뻑뻑한 타입이고 소량이라, 알약을 드시려면 물이 필요하실 거예요.  액상도 다 먹고 나면 뻑뻑해서 좀 남아있어서 물을 살짝 타서 마저 마셨습니다. 아까워서요...

 

오쏘몰_낱개 포장 모습

낱개 포장 모습

좀 흐릿하게 찍혔네요ㅠ 아주 작은 사이즈는 아니구요. 알약까지 들어 있어서 살짝 길쭉한 형태입니다. 최근에 해외를 좀 다녀왔는데, 다녀오자마자 출근해야 해서 많이 피곤한 상태라 오쏘몰을 먹게 되었어요. 

 

복용 후기 
아침에는 안 먹게 되고, 오후나 저녁쯤에 먹게 되었는데요. 오후에 먹은 날은 저녁쯤 되면 피로가 몰려오는데 평소보다 조금 덜 피곤하네?!란 생각이 들어요. 그때 생각해 보면, 아.. 내가 오늘 오쏘몰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요. 저녁에 먹은 날은, 다음날 아침에 덜 피곤하게 일어나게 되었어요. 한 번은, 오쏘몰 먹고 늦게까지 잠이 안 와서 피곤한 줄도 모르고 늦게까지 있었던 적도 있었어요. 그날 특히 커피를 늦게 마신 것과 겹쳐서 더 그랬나 봐요. 커피 늦게 마셨다고 잠까지 안 올 줄은 몰랐는데요. 그날은 두 개의 콜라 보였나 봐요.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은 수면 부족에 좀 시달려야했어요. ㅋ

 

 

올리브 영

올리브영 판매

지나가는 길에 올리브영 세일하길래 들어가 봤더니, 7개 세일 가격이 31,800원이네요.~ 저는 올리브영에 파는 줄은 몰랐는데, 반갑기도 하고 참고차 찍었어요. 홈쇼핑에 판매하는 건 봤는데, 정확하게 가격이 기억나질 않네요. 암튼 30개 이상 대량을 팔았던 건 기억이 나고요. 혹시나 내 몸에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셔서 구매가 주저되시면, 올리브영이나 오프라인에서 소량으로 드셔보신 후에 대량으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~ 가격이 좀 있어서 아껴먹고 있어요. 제가 몇 가 먹고, 남편 주변에 코로나 확진이 또 확 번져서 저 대신 며칠 대신 먹고 있습니다. 아무쪼록 코로나도 잘 피하고 건강합시다~^^